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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스 100배 활용하기!


OK114 LIFE TIP!

옷에 묻은 볼펜 자국 제거하기 ※ 키친타월이 있으면 좋아요! 볼펜 자국이 생긴 옷의 뒷부분에 번지지 않게 키친타월을 대어놓고, 볼펜 자국에 물파스를 충분히 발라줍니다. 그다음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볼펜 자국이 마술처럼 사라져요! ② 자동차 스크래치 제거하기 ※ 자동차 부식현상도 막아줘요! 먼저 스크래치 부분에 먼지를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물파스를 충분히 묻혀 마른 천으로 스크래치 부분을 지워주면 말끔히 사라지며, 표면이 부드러워져서 차가 녹슬거나 벗겨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③ 스티커 자국 제거하기 ※ 찐득~찐득~스티커도 이젠 안녕! 물건에 스티커를 붙이고 깨끗이 제거되지 않을 때 물파스를 자국 위에 충분히 바르고, 1~2분 정도 기다린 후 닦아주면 더 쉽게 스티커 자국을 제거할 수 있어요! ④ 화장품(립스틱) 얼룩 제거하기 ※ 흰옷도 문제없이 지우자! 화장품이나 립스틱 얼룩이 옷에 묻었을 때 얼룩이 묻은 부분에 물파스를 바른 뒤 따뜻한 물로 헹궈주면 깨끗이 제거돼요! ⑤ 신발에 붙은 껌 제거 ※ 딱! 붙어버린 껌도 문제없어요! 신발에 밑창에 껌이 붙었을 때는 껌이 붙은 부위에 물파스를 충분히 바르고 살살~ 밀어주게 되면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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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jaesoonjin/221616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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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화장품 재활용하기!


OK114 LIFE TIP!

립스틱은 '은' 액세서리 세척제로! ※ 반짝반짝 광이나요! 못쓰게 된 립스틱은 은 액세서리를 세척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른 헝겊에 립스틱을 살짝 묻혀서 변색된 은 액세서리를 닦아주면 다시 반짝반짝 새것처럼 변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치약과 베이킹 소다보다 더 강한 세척력을 볼 수 있답니다! ② 다 쓴 마스카라는 뷰러로! ※ 다 쓴 마스카라 이젠 버리지 마세요! 마스카라는 유통기한이 고작 6개월로 매우 짧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마스카라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솔은 눈썹 결을 정리하는 용도로 쓸 수 있으며, 드라이기로 살짝 데워서 뷰러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③ 로션은 스크럽제로! ※ 곡물가루, 흑설탕만 있어도 OK! 오래돼서 사용하기 찜찜한 로션 다들 하나씩은 있을 거예요~ 그럴 땐 로션에 살구씨 같은 곡물가루나 흑설탕을 섞어,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에 살살 문질러주면 매끈하고 보드라운 피부 결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④ 선크림은 접착 제거제로! ※ 선크림으로 한방에! 선크림은 끈적이는 것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벽에 붙은 스티커, 차 앞 유리에 붙은 주차위반 스티커, 스카치테이프 등을 자르느라 끈적끈적 해진 가위 등에 선크림을 듬뿍 바르고 2~3분 후 닦아주기만 하면 끈적임이 말끔히 없어진답니다! ⑤ 샴푸나 린스는 세탁세제로! ※ 빨래 세척도, 향기도 GOOD! 오래된 샴푸나 린스는 세탁세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속옷이나 면제품을 손빨래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면제품의 촉감도 더욱 부드러워지고 향기도 은은해진답니다! ⑥ 향수는 방향제로! ※ 향도 좋은데 습기 제거까지! WOW! 뚜껑을 열어 둔 향수 병을 옷장에 넣어 옷에 은은하게 향기가 배어들게 만드세요. 또 다른 방법은 디퓨저로 변신시키는 것인데요, 향수와 에탄올을 3:7 비율로 섞은 후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 막대기를 꽂아 놓으면 간단히 완성된답니다. 은은한 향이 퍼져 습기 또한 제거해주기 때문에, 습한 날씨에 두고 사용하면 더욱 제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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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몰테일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