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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날씨에 체온 유지하는 방법!


OK114 LIFE TIP!

미지근한 물 마시기 ※ 수분 보충/체온 상승 효과! 차가운 물을 마시면 면역력 저하 및 장기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럴 땐 자주 따뜻한 물을 마셔 수분 보충과 동시에 몸의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② 여유 있는 옷 입기 ※ 보온 유지에 효과적!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옷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따라서 몸에 달라붙지 않는 여유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보온 유지에 더 효과적이다. ③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 ※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기초체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다. 스트레칭은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 체온을 높여줄 뿐 아니라 몸의 유연성을 높여 상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④ 반신욕과 족욕 ※ 하루에 한번씩!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10~20분 만에 몸의 체온이 1도 정도 상승한다. 하루 한번의 반신욕·족욕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⑤ 배와 목, 발을 따뜻하게 ※ 머플러 착용 필수! 목·배·발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외출시 머플러를 꼭 착용하고 실내에서도 양말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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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포스트_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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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줄이는 생활의 지혜


OK114 LIFE TIP!

라면 ※ 인산나트륨 제거! 라면에는 면을 쫄깃하게 만들기 위해 넣어진 '인산나트륨'이 있는데요, 처음 면을 삶은 물은 버리고, 다시 끓는 물을 부은 후 스프를 넣어 조리하면 이 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② 햄·소시지류 ※ 아질산나트륨 제거! 육가공 식품은 끓는 물에 2~3분 정도 데치면 아질산나트륨 등의 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어묵 역시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조리하기 전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헹궈주면 좋습니다. ③ 통조림 ※ 방부제/산화방지제 제거! 방부제와 산화방지제를 제거하기 위해선 찬물에 한두 번 헹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다 남았을 때 통조림통에 그대로 넣지 말고, 다른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캔은 산소와 결합하는 순간부터 부식이 되기 시작하기 때문이죠. ④ 두부 ※ 응고제/소포제/살균제 제거! 두부에는 응고제, 소포제, 살균제 등의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있는데요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섭취하면 잔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⑤ 단무지 ※ 해로운 색소 제거! 색소가 들어 있는 단무지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드시면 좋습니다. 번거로워 보여도 아주 작은 노력이 우리의 식탁에 무심코 다가온 첨가물을 되돌려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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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포스트_리얼푸드 Realf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