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무릎관절 수술 지원 연령 65세→60세 완화 ”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무릎관절증 수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연령 기준은 65세에서 60세로 낮추고, 비급여항목에 대해서도 일부 의료비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11일 이런 내용의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입법예고했다. 그간 정부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어르신의 무릎관절증 의료비를 지원해왔으나, 지원 범위가 협소해 많은 어르신이 수술이 필요한데도 수술을 꺼리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이에 지원대상의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췄다. 또 건강보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던 것을 상급병실료 등 일부를 제외한 비급여항목까지도 지원하기로 했다. 작년 기준으로 무릎관절증으로 양쪽 무릎을 수술할 경우 식대와 마취료 등 급여항목 본인부담금은 19만원 정도이지만, 자기공명영상 촬영(MRI)와 초음파 등 비급여항목 부담금은 340만9000원에 달했다. 올해 비급여항목 지원 확대로 한쪽 무릎 당 평균 지원금액은 47만9000원에서 120만원으로 늘어난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22934
“ 배에 가스 잘 차는 사람, 이유가 뭘까? ”

유독 배에 가스가 잘 차 배가 쉽게 빵빵해지는 사람이 있다. 이를 '복부팽만'이라 하는데, 복부팽만은 소화를 방해할 수 있고 속이 더부룩한 불쾌한 느낌을 준다. 윗배가 부어오른 경우에는 구역질, 속 쓰림 등이 동반되고, 아랫배가 부어오르면 트림이나 방귀가 자주 나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복부팽만의 원인은 무엇일까? 대부분 식습관이 원인이다. 양배추, 브로콜리같이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를 한 번 에 많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잘 찬다. 과도한 섬유소는 뱃속에서 가스를 잘 만들 어낸다. 과식도 위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 시간을 길게 해 복부팽만을 유발한다. 신체 활동을 너무 하지 않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누워 있으면 가스가 찰 수 있다. 복부팽만을 예방하려면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조금씩 여러 번으로 나눠 먹어야 소화가 빨리 돼 위장에 음식이 머무르는 시간이 줄고 가스가 덜 생긴다. 이미 복부팽만이 생겼을 때는 콩과 채소 섭취를 잠시 줄이는 게 좋다. 콩의 피트산은 뱃속에서 다른 음식의 소화를 방해해 가스 생성을 촉진한다. 껌 씹기도 피하자. 껌을 씹는 동안에는 공기가 입으로 들어가 위장에 가스가 찰 수 있다. 탄산음료 속 이산화탄소도 체내에서 가스를 만들어내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이러한 추정 원인을 모두 개선했는데 증상이 낫지 않으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소화기질환 탓일 수 있다.
출처: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4/20190104019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