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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서울 택시요금 인상... 기본 3,000원 →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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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를 막은 택시업계가 요금을 인상한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16일부터 종전보다 800원 오른 3,8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심야엔 4,600원이 기본요금이다. 6일 서울시는 최종 조정된 택시요금을 오는 16일 새벽 4시 이후 탑승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본요금과 심야요금이 현재보다 각각 800원과 1,000원씩 인상됐다. 대형과 모범택시 기본요금은 6,500원이다. 1,500원 인상된 가격이다.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과 요율 등 조정요령에 따라서 심야할증 요금의 10원 단위는 반올림한다. 요금이 5,040원이라면 5,000원, 5,050원이라면 5,100원을 지불해야 한다. 반올림은 미터기 지불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표출된다. 서울시는 16일부터 보름 동안 택시 7만여 대의 미터기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택시 차량 내부에 요금 조건표를 부착한다. 서울시는 서울개인택시 조합의 승차거부와 부당요금 근절, 심야 승차난 해소,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대책 등을 담은 '서비스 개선 5대 다짐' 실행 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638587



“ 출퇴근 서민·학생도 시외버스 요금 할인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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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출퇴근 서민과 학생들이 시외버스를 할인금액으로 이용하는 정기권과 정액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시외버스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의 근거를 명시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액권은 일정 기간 모든 노선의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할인권이다. 정기권은 통근과 통학에 쓰는 단거리 노선(100㎞ 미만)을 일정 기간 왕복으로 이용하는 할인권을 말한다. 이번 개정안은 시외버스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해 통근·통학 승객이 할인 요금을 지급하고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과 정기권을 발행하기 위한 것이다. 김기대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정기권과 정액권을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과 출퇴근 서민, 학생들의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개정 내용을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개정안 전문은 국토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23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누리집을 통해 개정안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54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