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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번 정답

②고칠 곳이 몇 군데 있네요. '낱낱의 곳을 세는 단위.'라는 뜻의 ‘군데’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02번 정답

③문제를 풀다가 헷갈려서 답을 적지 못했다.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라는 뜻을 가진 표현은 '헷갈리다'입니다. ·풀이· ① 그녀는 깍듯이 인사한다. : 한 단어 안에서 'ㄱ, ㅂ' 받침 뒤에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않습니다. ② 오늘 집에 빨리 갈게. : ‘갈게’가 맞습니다. ‘회사 앞으로 태우러 갈게’처럼 어미를 ‘을게’라고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03번 정답

b. 반복되는 생활에 실증을 느꼈다. c. 네가 도착할 때 난 간다. ·풀이· a. 결국은 곤욕을 치렀다. : '곤욕’은 주로 ‘곤욕을 치르다/곤욕을 겪다/곤욕을 당하다’와 같이, ‘곤혹’은 ‘곤혹을 느끼다’와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b. 반복되는 생활에 싫증을 느꼈다. : 싫은 생각이나 느낌, 또는 그런 반응을 나타내는 단어는 '싫증'입니다. c. 네가 도착할 때 즈음 난 간다. : '즈음'이 맞는 말입니다. ‘즈음’은 ‘일이 어찌 될 무렵’을 뜻하는 의존 명사로, 관형어인 앞말과 띄어 적습니다. d. 현충일에는 국기를 게양해야 해요. : ‘게양’이 맞습니다. ‘개천절은 국기 게양하는 날’, ‘태극기 게양하는 법’처럼 ‘게양’이라고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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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맞춤법 퀴즈 ]